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코우치 신야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직업은 만화가로 대표작은 아미와 라큐로가 즐겨 읽는 '''러브터치[* Love be ball touchdown의 약자. 이 중 love be ball은 럭비공의 일본말ラグビーのボール(러그비볼)의 말장난이다.][* [[텟사이]]가 지적한 대로 터치다운은 본래 럭비 용어가 아니지만, 좋아하는 선배를 따라 럭비부에 들어갔던 여주인공 옷키가 1화에서 한 말실수가 유래라고. 참고로 이건 아미가 스피릿 베이스에 쌓아 놓은 걸 심심풀이로 읽다 전문가가 된 토린(...)이 설명한다.--그나저나 토린, 너 왜 그렇게 잘 아는거냐!!??--](!)'''이다(...). 이때의 필명은 '''"아오야기 유우(青柳ゆう)/한유리'''. 선조인 텟사이와는 달리 얌전하고 순한 성격이지만, 전직 럭비선수여서인지 맨몸으로 뷰티풀 조리마에게 데미지를 입힐 정도의 실력을 지니고 있는 등 조상님처럼 비범한 능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. 아픈 독자를 위로하고 싶었으나, 자신의 정체와 이로 인한 이미지 붕괴를 우려해[* 필명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일단 '''[[여자]] 작가'''로 위장한 상태에서 만화를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. 여자 작가님이라고 생각해서 팬이 기대하고 있다가 남자 작가의 등장으로 기대가 무너질 걸 우려했던 모양. 실제로 신야의 정체를 알게되자 러브터치의 애독자인 아미는 물론이고 러브터치를 읽지 않는 다이고와 텟사이까지 경악했다.] 우연히 만난 아미에게 부탁을 하여 자신의 대역을 맡기게 된다. 그러나 자신의 후손의 이러한 행태(?)를 두고 볼 수 없었던 [[텟사이]]가[* 신야의 꼴이 오죽 답답했으면 "나쁜 짓을 하는 것도 아니건만...저런 나약한 놈!"이라고 개탄하면서 뒷목 잡고 쓰러지기까지 했다.] 신령 코스프레를 시전해 직접 만나러 가라고 들볶는 바람에 --조상님 명령을 거역할 수도 없고 거역했다간 박치기가 날아오니까--[* 실제로 신야가 팬의 꿈을 망가뜨릴 수 없다고 하자 변명하지 말라는 일갈과 함께 박치기를 먹여주셨다(...).] 할 수 없이 나서다가 데보스 군을 마주하게 된다. 텟사이가 망설이는 사이 주저없이 여자를 구하는데[* 이때 데보 몬스터를 '''[[박치기|머리로 들이받아 물리치는]]''' 기염을 토한다.], 본인 말론 곤란한 여자를 냅두지 못한다고(...). 만화를 시작한 것도 럭비 선수 시절에 매니저였던 여후배들의 그림을 그렸고, 그 후배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결심을 한 것. 이때의 브레이브로 텟사이가 스피릿 파워를 되찾게 된다. [[즐거움의 밀정 라큐로|참고로 문제의 독자는…]] 이후 텟사이로부터 스피릿을 넘겨받았는지 47화에서 2대 쿄류 그레이로 변신한다. [[열차전대 토큐저 VS 쿄류저 THE MOVIE]]에 유코, 야요이, 단테츠와 함께 슈트 차림으로 나온다. [[돌아온 수전전대 쿄류저 100 YEARS AFTER]]에서 본인은 나오지 않지만, 그의 작품인 러브터치는 무려 '''100년 후'''까지 애니메이션화되고 있다.[* 본인이 그때까지 살아있을지 안 살아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최소한 그를 계승하는 작가가 있으리라고 추측된다(...).] 이 무슨 세기를 넘는 대작품...[* 무려 리메이크까지 7번 되었다는 언급이 나온다. 아무튼 작품이 이 정도로 대성했으니 신야는 정말 돈 엄청 벌며 살았을듯하다(...)] 다만 [[즐거움의 밀정 라큐로|라큐로]]의 말에 의하면 8번 넘게 극장판화되면서 우려먹기다 절대 무인편 못 넘으니 접으라는 평을 듣고 있는 것 같다.[* ...라고 말은 했지만 정작 러브터치 티켓을 발견했을 때 '''보지 않으면 비판도 못하니까'''라며 주우려는 것을 보면 아직도 러브터치 팬질은 하고 있는 듯.] 여담으로 [[임금님전대 킹오저]] 콜라보 에피소드에서 우연히 러브터치를 읽게 된 [[리타 카니스카]]가 작화, 캐릭터, 스토리 모두 수준급이라고 극찬했다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